'버려진 아픔 잊고 이젠 한국과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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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장관이 7일(현지시간) 집무실에서 ‘한국 내 프랑스의 해’ 개막을 맞아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 외교부 출입기자들을 반기고 있다. /파리=외교부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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