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한마음 조리사들 ‘사랑담은 자장면’으로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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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 조리사들이 11일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180여명에게 드릴 자장면과 탕수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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