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환' vs '사수'…여야 대표 '제주 한밤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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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오른쪽)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1일 제주에서 한밤 유세를 벌인다. 김무성 대표와 김종인 대표가 지난 3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6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함께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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