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서 표출된 民心]'기득권 싸움에 신물...제발 밥값 하는 국회 됐으면'
이전
다음
경상북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유권자인 박분남(105·왼쪽) 할머니가 13일 오전 안동시 북후면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고 있다. /안동=연합뉴스
비구니 사찰인 석남사의 스님들이 1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궁근정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