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유권자 7명, 사무원 실수로 정당 투표용지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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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충북 충주 선거구 칠금·금릉동 제5투표소인 탄금초등학교에서 한 유권자가 몰고 온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고 투표장 바로 앞에 서 있다. /충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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