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26표’로 바뀐 배지 주인… 격전지 곳곳 피말리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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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인천 부평갑 선거구에출마한 정유섭(오른쪽) 새누리당 후보가 14일 오전5시30분께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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