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현의 승마속으로] 1시간 내내 '달려'?…안되지 말입니다
이전
다음
기승자가 말과 함께 만들어가는 승마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느리게 걷는 평보로 워밍업과 마무리를 해주는 게 필수다. 운동 끝 무렵에는 고삐를 느슨하게 하고 주변을 보여주는 등 말의 심신을 편하게 해준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