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애경그룹 결혼식...현대家 한자리에
이전
다음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성이(앞줄 왼쪽 네번째)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차녀인 채수연씨의 결혼식이 끝나고 현대차그룹 일가가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 고문의 부친인 정몽구(앞줄 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뒷줄 왼쪽 네번째) 현대차 부회장, 정 회장의 둘째 사위인 정태영(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현대카드 부회장 등 300여명의 양가 가족이 참석했다. /송은석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