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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은 에르나 솔베르그(가운데) 노르웨이 총리가 최길선(왼쪽) 현대중공업 회장,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인 스타토일의 시브 소렘 (〃 두번째) 한국지사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박 발주량 세계 7위인 노르웨이의 솔베르그 총리는 이날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현대중공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16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은 에르나 솔베르그(왼쪽 다섯번째) 노르웨이 총리가 최길선(〃 네번째) 현대중공업 회장과 권오갑(〃 여섯번째) 현대중공업 사장으로부터 회사 현황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있다. 선박 발주량 세계 7위인 노르웨이의 솔베르그 총리는 이날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현대중공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