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에콰도르·日 지진 피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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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서부 해안도시 만타에서 이재민들이 지진으로 무너져내린 건물 앞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주저앉아 있다. 에콰도르 정부는 군인 1만명과 경찰 4,600명을 투입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여진과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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