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이슈] 車와 네트워크 결합…결실 맺는 정의선의 '오픈 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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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사옥 회의실에서 정의선(왼쪽 세번째부터) 현대차 부회장과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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