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법무부와 '범죄피해자 지원 신탁'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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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오른쪽) KEB하나은행장이 20일 법무부 과천 정부청사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식을 갖고 첫 번째 기부자로 참여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신탁으로 모인 기금은 범죄피해자의 피해회복 지원사업 및 정상적인 사회복귀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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