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3중파고 계속…한 배 탔다는 자세로 노 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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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모임인 송강포럼에서 ‘한국 외교의 환경변화와 새로운 외교 패러다임’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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