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명 즐긴 스톤에이지...넷마블, 모바일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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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의 박영재(왼쪽부터)사업본부장, 백영훈 사업전략부사장, 넷마블엔투의 최정호 대표, 오재훈 부사장, 김도웅 PD가 2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기자간담회에서 공룡 인형을 들고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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