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마닐라 지하철 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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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티에서 열린 마닐라 지하철 사업 기공식에 참석한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왼쪽 다섯번째)필리핀 대통령과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 두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마닐라 지하철 신규노선의 조감도와 설계도를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1월 수주한 5,300억원 규모의 마닐라 지하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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