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21일 판다월드 개관…'신규 입장객 30만명, 중화권 50%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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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에버랜드 동물원에 마련된 판다월드에서 방문객들이 판다를 구경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동물원에 삼성전자의 IT기술을 접목한 7,000㎡(2,100평)규모의 판다월드를 열었다. 에버랜드는 “신규 입장객 30만명, 중화권 입장객 50%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에버랜드
21일 에버랜드 동물원에 마련된 판다월드에서 방문객들이 판다를 구경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동물원에 삼성전자의 IT기술을 접목한 7,000㎡(2,100평)규모의 판다월드를 열었다. 에버랜드는 “신규 입장객 30만명, 중화권 입장객 50%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는 동물원에 마련된 판다월드 정문 모습. 판다월드는 삼성전자의 IT기술을 접목한 동물원으로 7,000㎡(2,100평)규모다. 에버랜드는 “신규 입장객 30만명, 중화권 입장객 50%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에버랜드
21일 에버랜드 동물원에 마련된 판다월드에서 방문객이 영상으로 구현된 판다를 구경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동물원에 삼성전자의 IT기술을 접목한 7,000㎡(2,100평)규모의 판다월드를 열었다. 에버랜드는 “신규 입장객 30만명, 중화권 입장객 50%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