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착각' 훔친 삼국유사 팔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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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도난당한 삼국유사 목판본을 10년 넘게 숨겨온 문화재 매매업자 김모(63)씨가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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