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만에…국군 유해, 2만㎞ 돌아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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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들이 6·25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임병근 일병의 유품과 전사자 확인증을 들고 유족들을 찾아가고 있다. 2만1,000㎞를 돌아 66년 만에 귀환한 임 일병의 유해는 오는 6월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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