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응원단장 출신의 '좌충우돌' 크로아티아 창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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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로아티아’ 김승훈(32) 대표
▲여행을 좋아해 자신의 ‘인생길’을 ‘게스트 하우스’로 정해버린 김승훈씨
▲현재 러브크로아티아 이사진. 사진의 왼쪽부터 김승훈 대표, 샤르단 바로비치 법률자문 이사, 주민수 이사, 박도형 이사.
▲김승훈 대표와 주민수, 박도형 이사의 대학 응원단 시절 모습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는 이제 저에게 제2의 고향이 돼 버렸습니다. 여기에 온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제 꿈을 만들고 펼칠 수 있게 해준 나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