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의무·수의사관 임관식…‘3대째 군의관’ 등 7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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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임관한 군의관 가운데 화제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대째 군의관인 김동현(왼쪽부터) 공군 대위, 아버지에 이어 육군 23사단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할 권용재 육군 대위 등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국군의무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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