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용(오른쪽 첫번째) 수출입은행 부행장이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수은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 4기’ 발대식을 진행한 후 강학봉(왼쪽 두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안양호(오른쪽 두번째)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10개 지역 14개 팀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게 된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