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산업 규제개선해야'…미래부, 정책해우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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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카, 야놀자, 직방, 카카오 등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 서비스 분야 주요 기업과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경기 판교 사물인터넷(IoT) 혁신센터에서 산업 규제 개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2차 ICT 정책해우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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