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사람 중심, 창의적 기업문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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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16 롯데 HR포럼’ 밸류챔피언어워드 시상식에서 지상훈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생산5팀 PC담당 리더에게 대상과 상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그룹 국내외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 650여명이 모인 이날 포럼에서 신 회장은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하려면 사람 중심의 창의적인 기업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롯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