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조 '대주주 정몽준, 사재 출연해 책임 분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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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25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지난 22일 한 조합원이 노조 간부에 보낸 문자가 공개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조합원들 사이에서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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