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 가족품에 안길때 보람...좋은친구로 기억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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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마리안느 수녀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주교회의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마리안느(왼쪽) 수녀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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