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 성장해법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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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앞줄 가운데) LS그룹 회장이 26일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장 지멘스 부스에 마련된 통합전력관리 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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