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대통령 이란방문에 맞춰 ‘사상 최대규모’ 사절단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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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이 총 236개사로 이는 역대 최대규모라고 밝혔다. 지난 2월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국내 기업들이 ‘차바하 발전소 건설 운영 프로젝트’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고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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