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주니어공학교실로 과학 꿈나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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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내동초등학교에서 열린 효성그룹의 ‘주니어 공학교실’에 강사로 나선 효성 창원공장 소속 연구위원이 효성의 대표 제품 가운데 하나인 변압기의 원리를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효성은 어린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이공계 진학을 꿈꿀 수 있도록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주니여 공학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사진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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