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관점에서 본 2009년 포춘 창간호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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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창간호인 2009년 4월호 표지. ‘뉴딜’이란 제목의 커버스토리에서 국내 기업들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몰아닥친 세계 경기 불황에 맞서 어떤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었는지 집중 분석했다.
삼성SDI가 개발한 세계 최대 용량 스마트밴드용 210mAh 커브드 배터리
기존 사각 형태보다 25% 이상 배터리 용량이 증가된 LG화학의 ‘헥사곤(육각형 모양)’ 배터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창조경제박람회’ 전시장 내 효성그룹 부스.
코오롱그룹은 글로벌 석유·가스 플랜트 및 수처리 시장 공략을 위해 노르웨이 아커솔루션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사진은 이수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맨 오른쪽), 데이비드 메를 아커솔루션 사장(맨 왼쪽) 등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국내 식품업체들은 지난 7년간 꾸준히 사업 영토를 확장하며 식품 한류의 최전선을 이끌었다. 사진은 CJ제일제당의식 품 브랜드 ‘비비고’의 일본 무사시무라야마 지점
중국 베이징 현지 마트에 마련된 농심 신라면 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