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고 나서는 박지원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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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백상 장기영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전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비밀 환담을 나눈뒤 영빈관 문을 나서고 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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