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디자인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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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닐레 무리츠센의 목걸이 ‘부시-탱크’는 어린이의 그림같은 단순한 형태지만 깊은 내용과 독특한 미감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Danish Art Foundation<br><br>
카밀라 프라쉬의 팔찌 ‘회전하는 촉수’는 나일론과 붉은 실리콘 똑딱단추 등으로 만들어졌지만 고급스러워 보인다.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Danish Art Foundation<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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