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도 함께 날아가라' S-OIL, 제주서 '햇살나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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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개최한 햇살나눔 캠프에 참가한 희귀질환 어린이 가족들이 29일 제주 구좌읍 용눈이오름에서 ‘희망 풍선’을 날리며 완쾌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이 캠프를 진행해왔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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