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달팽이 마라톤] '아이와 오손도손…가족 의미 되새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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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랑구 망우산 사색의 길 구간에서 열린 달팽이 마라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종환(앞줄 오른쪽 두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나진구(앞줄 오른쪽) 중랑구청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둘레길을 걷고 있다. /권욱기자
망우저류조공원에서 열린 달팽이 마라톤 행사에서 줌마밴드 ‘통노마’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