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머리가 더 웃겨'
이전
다음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삭발을 마친 뒤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