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에 야구장 30개 규모 ‘지하도시’…日 58만명 이용 ‘대중교통 허브’로
이전
다음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