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란 특수 잡자'…역대 최대 경제사절단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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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왼쪽 세번째) SK그룹 회장이 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에스피나스팰리스호텔에서 유정준(왼쪽부터) SK글로벌성장위원장,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김준(오른쪽) SK에너지 사장과 현지 사업현황과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SK그룹은 이란이 석유자원 확보와 인프라 재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역대 최대 규모인 6명의 최고경영진을 경제사절단으로 보냈다. /사진제공=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