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 실험에 매일 25번 '펑펑'...현대모비스, 현대차 우산없이 '부품독립' 외친다
이전
다음
20일 현대모비스 김천공장 에어백 생산라인에서 작업자가 차량에 들어갈 에어백을 접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