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계흥 영창뮤직 대표 “중동은 ‘현대’피아노로, 중국엔 클래식디자인 디지털피아노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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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계흥 영창뮤직 대표가 그 동안 수상한 상장과 트로피들이 전시된 진열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창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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