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면담...'양 국민 마음 연결하자'
이전
다음
이란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저녁(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를 면담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란에서 가장 높은 성직자인 ‘아야톨라’ 지위를 가진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면담하고 양자관계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무실 공식 웹사이트)/테헤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