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란 선사들 중동항로 해운동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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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앞줄 오른쪽)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이 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현지 선주협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MOU에 따라 양측은 회원사들로 해운동맹(얼라이언스)를 만들어 아시아-중동 항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전담반(TF)을 가동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한국선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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