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란 가스유전 개발 MOU…7년만의 재진출 첫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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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이란 현지에서 열린 사우스파스 11,14단계 사업 협력 MOU 체결식에서 만수르 모아자미 IDRO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병용(세번째) GS건설 사장과 IDRO 관계자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지난 2009년 GS건설이 준공한 이란 사우스파스 가스 플랜트 9, 10단계 프로젝트 현장 전경.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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