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이주열 ‘프랑크푸르트 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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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매리엇호텔에서 개최된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개막을 앞두고 대화 중인 이주열(가운데) 한국은행 총재와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뒤에 혼자 서 있다. /ADB연차총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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