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올림픽조직위원장 전격 사퇴]'한진해운 불똥' 평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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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3일 한진해운 수습 전념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지난 2월 평창올림픽 정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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