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15억 달러 규모 이란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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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맨 오른쪽) 대우건설 사장과 정수현(왼쪽 두 번째) 현대건설 사장이 3일 이란 현지에서 바흐만 제노 정유시설 공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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