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협력사 10곳과 ‘그린 파트너십 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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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범(왼쪽 여섯번째)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다중씨엠씨 등 협력사 대표들과 ‘그린 파트너십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그린 파트너십 지원 사업 시범기업으로 선정돼 온실가스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녹색건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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