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도 프로 뺨치는 안정된 경기력…갤러리도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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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덕신하우징배 전국남녀꿈나무 골프대회에 참가한 한 여학생이 4일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CC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파주=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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