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카드에 위워크까지…사무실 공유시장 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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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서비스드 오피스 업체인 위워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서울 강남역 인근의 ‘홍우빌딩’ 전경. 바로 뒤편 이면도로에는 현대카드가 서비스드 오피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대를 검토 중인 ‘홍우2빌딩’이 자리 잡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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