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신드롬 일으킨 투자배급사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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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한류열풍을 이끌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태후를 제작한 투자·배급사 NEW 역시 종합 콘텐츠 업계의 중심에 새롭게 올라섰다. 사진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중 한 장면.
NEW는 영화와 드라마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종합 콘텐츠 제작·유통사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NEW가 제작해 1,1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의 한 장면
김우택 NEW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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