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영화관·쇼핑몰서 '내수진작' 대국민 소통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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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영화 ‘태양 아래’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 들어가 어린이 등 관람객과 대화하고 있다.이 영화는 러시아 영화감독 비탈리 만스키가 만든 북한 실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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