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가치 0.11% 절하…사흘째 절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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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765> 中 위안화값 11년 만에 최대폭 절상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끌어올린 29일 오후 KB 하나은행 위변조 방지센터 직원이 위안화를 살피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56% 내린 달러당 6.4589위안으로 고시했다. 2016.4.29 kjhpress@yna.co.kr/2016-04-29 16:56:05/<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